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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페라 마렐란 (Perra Marellan)

  • 성별/나이: ♀/23세

  • 신장/체중: 150cm/ 40kg

  • 종족/신분 : 인간 / 평민

  • 직업 : 모험가 (궁수)

  • 출신지: 바이우

  • 성격 : #허세 가득한 #아첨꾼 #계산적인 #소악마 #어설픈

◈간략정보

쫄딱 망해버린 부모님의 상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가씨.하지만 무엇 하나 쉽게 풀리는 일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솔카림의 던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던전의 값 나가는 것들을 긁어 모으기 위해 짐을 챙기는데...!

황금을 쫓는 화살

페라

“ 저어~ 혹시-
   대신 싸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

상세정보

[망해버린 상회의 외동딸] 근 5~6여년 간 훌륭한 사업 수완으로 규모를 불려온 ‘마렐란 상회’의 외동딸. 부유한 상회 주인의 외동딸인만큼 변경의 귀족 못지 않은 부를 누리며 찾는 것은 언제나 가질 수 있고 부릴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부릴 수 있는 등, 꽤나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바이우의 이름 난 대형 상회들은 신생 상회의 성장을 달갑게만 보고 있지 않았으니… 작당하여 큰 거래를 미끼로 마렐란 상회의 회장인 페라의 아버지에게 커다란 빚을 안겨줘 버렸고, 나날이 불어가는 채무를 갚아내지 못한 마렐란 상회는 그대로 파산해 버리고 만다. 그렇게 지금은 바이우의 외곽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집에서 힘겹게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는 처지. 상회를 이끌던 아버지는 사기를 당한 충격에 항구에서 일용직을 전전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모양. 호화로운 생활이 익숙해져 있던 외동딸에게 이는 굉장히 괴롭고 벗어나고 싶은 운명일 터였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아빠가 안된다면 딸인 내가 다시 상회를 일으키겠다! …는 결론에 도달한 페라는 결국 상회가 잘 운영되고 있던 시절 자신을 귀엽게 여기며 잘 돌봐주던 아버지의 부하 직원 또는 친구들을 그러모아 상회를 일으키기 위해 온갖 사업들을 벌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책 없이 ‘상회를 일으켜야 한다’ 는 생각만으로 시작한 일이었기에 제대로 일궈낸 결과가 있을리 만무. 심지어 아버지의 사업 수완까지 물려받지 못한 솜씨였기에 기껏 모은 사람들은 또다시 뿔뿔히 흩어져만 갔다. 그러던 중 항구의 모험가들에게 듣게 된 마히의 던전에 대한 소식. 무려 던전에서 발견한 물건들은 전부 개인의 뜻대로 처분하여도 괜찮다고 하지 않던가! 이에 철없는 어린 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상회의 힘 좀 쓴다는 일꾼들을 데리고 솔카림령으로 향했다.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한 수속은 적당히. 모험가 길드 소속의 모험가로. [수전노] 상회를 일으키겠다는 숭고한(?) 뜻을 가진 만큼 특히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쓰는 것에는 더욱이. 그렇기 때문에 마히로 함께 온 일꾼들은 박봉에 굴려질 운명이다. 그러면서도 힘 쓰는 일은 피하고 싶어하기에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야 하는 순간이 많이 있을텐데, 부탁하는 일에 비용이 소모될 것 같다면 어떻게든 아첨을 하거나 흥정을 하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저렴한 값에 상대를 고용하려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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