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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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세레스티나 마리델라 아델마르 (Celestina Maridella Ade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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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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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체중: 170cm/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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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신분 : 리레 /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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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프리스트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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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바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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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바랜_나긋함 #깊은_다정함 #품은_자애 #무거운_호기심 #잔잔한_책임감
◈간략정보
바다에는 일렁임이 있고 빛은 어지러이 퍼지며 말은 울림이 있기 마련입니다. 태생이 말에 재능이 있어 울림만으로 존재들을 따스하게 감싸안았고, 또 쓸어내려 하염없이 깊은 마음을 반짝이게 하였으니 이 또한 헬리테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윤 슬의 영창자

세레스티나 M.아델마르
“모든 걸 내어주고 품어주는
바랜 바다와 깊은 빛을 위해 ”
◈상세정보
[바다의 소리_헬리테 교단의 사제] 짠 바다내음과 달콤한 속삭임이 공존하는 바이우에서 나고 자란, 바다가 이어준 리레의 아이 아델마르는 태생이 속 깊은 곳에서 내놓는 소리에 재능이 있던 지라 남들의 축축한 불안을 들어주고 따스한 해결책을 내놓는데 도가 트인 존재입니다. 이 소리를 태양의 귓가에 스쳤는지, 혹 필히 받아들여야 했던 운명인것인지 모르겠으나. 7세의 생일을 마주한 날 아델마르의 등에는 빛이 자리잡았습니다. 이 자질을 받고 난 뒤 아델마르의 부모님은 수도_샤르로 아델마르를 보내 왕국 유일 헬리테 신전으로 그녀를 이끌었으나 이를 거부하고 수년을 바다의 품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부한 이유는 단 하나. 아직 들어줘야 할 이들의 목소리가 많다는 이유였으며, 바다의 흐름을 바꿀 수 없듯 아델마르는 그의 뜻대로 많은 이들의 울림을 들어주고 다독인 뒤 비교적 늦은 나이의 20세에 수도 샤르에 가 5년간의 헬리테님의 뜻을 배우고 진정한 프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빛의 바램 _ 무소속 프리스트] 아델마르는 헬리테 교단의 사제이며 프리스트로 현재 어떤 길드에도 속하지 않은 즉 ‘무소속 프리스트’입니다. 그렇다고 던전 공략의 경험이 적은가? 이 세계에 존재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던전이라는 곳은 삶의 일부일 뿐임으로, 아델마르의 던전 공략은 꽤나 능숙한 편입니다. 전에는 먼저 찾지 않는다면 굳이 찾아가는 편은 아니었으나 불러주고, 찾아주는 이들이 있어 최근 다양한 존재들을 만날 수 있는 던전에 관심이 생긴 모양입니다. (첫 던전을 갔을때 마물의 존재가 너무나도 신기하여 다가갔다가 같이간 길드원에게 크게 혼나기도 했습니다…) .주로 아델마르를 찾는 이들은 아델마르에게 ‘울림’을 들은자로 아델마르에게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울림 ’ _ 고귀한 존재들에게.] 아델마르는 헬리테 교단의 진리를 깊이 이해하며 이행합니다. 광명과 고귀함의 신의 배움을 이은 사제인 세레스티나 M. 아델마르는 가슴 깊이 담아두었던 억눌린 말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바다의 ‘울림’을 선사합니다. (‘울림’ : 세레스티나의 조언/해결책입니다. 알음알음 그녀를 아는 자들은 이를 ‘울림’이라고 칭하더랍니다.) 리레의 자식이자 바다에서 태어난 세레스티나는 바다가 존재들을 어떻게 품어내는지 이해합니다. 어떠한 위험이 닥쳐와도 진노하지 않았으며 상처입히더라도 결국은 품어내었고 또 되돌려놓는 바다의 ‘울림’을 이해합니다. 그녀는 그들의 고민, 절망을 듣고 길을 내어줍니다. 빈 지도에 길을 그려나가듯, 부드럽고 잔잔한 바다의 숨결같이 그들의 숨통을 틔워냅니다. 그들의 고민은 얕은 수면부터 깊은 심해까지 다양하다만 바다는 길을 막지 않기에 그 또한 길을 알려줍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그녀가 헬리테 사제가 맞는지. 이토록 빛을 사랑하고 고귀한 자들은 사랑하는데 그것이 중요한가요? * 고해성사 : 세례를 받은 신자가 죄를 뉘우치고 고백함으로써 통회·정개·고백·보속의 과정을 거쳐 용서와 영적 회복을 받는 자리 [리레의 자식] 아델마르는 리레인 어머니와 인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 리레로 어머니의 특성인 귀가 어류의 것이며 물에 닿으면 다리가 비늘에 뒤덮입니다. 물에서도, 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은 꽤나 큰 축복입니다. 아델마르는 이를 통해 바다를 유영하며 빛이 닿지 않는 곳 까지 내려가 바닥을 훑고 느끼며 장시간 밖에 나오지 않은 적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독 바다 깊은 곳을 내려가 숨을 쉬곤 합니다. 바다의 울림을 들으며, 감사하고 또 수면 위로 올라와 빛나는 윤슬을 보여 태양에 감사히 살아갑니다. 오늘도, 그리도 내일도 … [아델마르 가 _ 푸른 여명의 요람 ] 아델마르 가는 바이우의 유서깊은 자작위로 해상 무역에 발을 담그고 있으며 주로 진주나 약초,약을 거래하는 무역을 맡고있습니다. 아델마르 가에서 나오는 특제 약은 어떤 상처도 금방 낫게 할 수 있어 근방에 해적들에게 상처를 입거나 혹은 마물에게 상처를 입고 오는 이들에게 약을 무료로 제공하여 입지를 키워나갔습니다. 또한 아델마르가는 귀족의 압박에 시달리는 평민들을 보호해주기도 하여 대립이 불가피 하기도 합니다만 입지가 입지인 만큼 든든한 바다기둥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 현재는 아델마르 가 중 장녀인 세레스티나 M. 아델마르를 필두로 무역과 동시에 치료를 겸하는 안식처로 거듭났습니다. 아델마르가는 세레스티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장녀 세레스티나 그 아래로는 4명의 남자 동생이 가문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델마르는 현재 프리스트이자 요리사입니다. 요리사이자 프리스트라고 해야할까요? 어릴적 부터 새로운 음식을 만들거나 새로운 맛을 느끼는 것에 재미를 느껴 꾸준히 해오던 제빵 혹은 간단한 식사들이 현재는 실력이 월등히 올라 누군가의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요리사가 됐습니다. 귀족들에게 나가는 성대한 만찬은 아니나 배를 곪은 아이들에게 따스함을 필요로 하는 존재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최근들어 아델마르의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 식당을 열라며 부추기는 이들이 많아져 부업으로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있으며 이는 같이 던전 공략을 하던 길드원들도 동의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번 던전 공략에서 오늘의 요리사는.. 아델마르?! [호불호] 좋아하는 것은 맛있는 것, 고기, 다양한 생물, 새로운 것, 바다, 빛이며 싫어하는 것은 악의를 가진 자. 뿐입니다. [외관] 아델마르는 희고 하늘하늘한 사제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있습니다. 겹겹이 쌓아 입은 그 옷은 밤이면 은은한 빛을 내고 빛을 받으면 더욱 반짝여 마치 바다 위 윤슬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프리스트 망토를 꼭 입고다니며 망토를 걸칠 수 없는 날에는 자신의 옷에 달려있는 모자를 써 빛을 차단합니다. 광명의 헬리테를 섬기는 자가 빛을 차단한다니 웃기기도 하지만 태생이 바다의 아이 리레이다보니 건조함은 차단하고 있습니다. (가끔 건조하면 아예 옷 위에 물을 뿌리고 다닙니다.) 이 외에 눈에 띄는 것은 향로로 기도를 올리거나 추모를 할때 혹은 던전 내 유인 작전이 필요할 때 연기를 피워 사용합니다. 아델마르는 항상 웃는 낯을 띄고있습니다. 하루종일 방긋 방긋 웃으며 심지어 누군가가 자신을 넘어트려도 웃고있죠. 물론.. 눈썹은 좀 휘지만요. 눈을 감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잘 보고 다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