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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미스틸 알스테어 (Mistill Alstair)

  • 성별/나이: ♀/37세

  • 신장/체중: 177cm/ 70kg

  • 종족/신분 : 인간 / 자작

  • 직업 : 기사단 (평기사단)

  • 출신지: 바이우

  • 성격 : #계급주의자 #오만한 #망나니

 

◈간략정보

남는 건 명예밖에 없다는 알스테어 가문의 '유일한' 사람이나, 현재 가문 역사상 가장 저급하고 경우 없는 인간 기록 갱신 중. '너 때문에 가문 망하겠다'의 바로 너.

알스테어의 수치

미스틸 알스테어

“ 그래서 이게 잘못이라는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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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외관] 지나가다 보면 잊혀질 평범한 갈색 단발머리에 노란 눈을 가진 사람. 하지만 얼굴의 큰 흉터를 비롯해 눈에 보이는 곳곳 남은 터진 상처자국과 함께 헐렁한 차림, 큰 보폭의 걸음걸이로 인해 귀족출신 기사보다는 정석적인 망나니처럼 보인다. [알스테어(Mistill Alstair)] 샤르바노 왕국에서 기부, 선행, 순례, 직언… 온갖 좋다는 행위는 다 하던 유우명한 자작가였으나, 전 자작 부부가 사망하고 남은 건 ‘예전엔 그랬었지~’ 하는 명예와 주인 없는 자작가의 아가씨 둘 뿐이다. 어린 아가씨는 시장 바닥에서 굴러먹던 평민과 세기에 없을 사랑을 하더니 결혼. 그리고 남은 유일한 사람이 바로 큰 아가씨, 바로 미스틸 알스테어이다. 아가씨라고 할 수 있는 나이는 지났으나, 현재 결혼하지 않은! 유일하게 남은! 알스테어 자작가의 일원이다. 결혼하지 못한 이유? 당연히 그 방만한 태도 때문이다. 가주가 되지 않는 이유? 당연하게도 그 방만한 태도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살아남은 이유? 당연히 그냥 두어도 객사할 듯한 그 방만한 태도 때문이겠지. 친왕파인지 아닌지 하는 모호한 태도? 당연히… 가문이 아직 남아있는 이유? 그것 역시도 당연히… [자칭 애주가] 미스틸 본인 말하기를 애주가, 주변이 부르기를 완벽한 알코올중독자. 주량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근무시간이 아닐때는 어디선가 술냄새와 함께 나타난다. 그러다 주변 취객들과 싸우기를 수년, 폭행 건으로 신고 당하기를 다시 수년, 등장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어진 것이 오늘. 그간 모은 돈은 다 깽값으로 나가는 중이라고. [답없는 중독자] 미스틸 알스테어는 인생 역전을 꿈꾼다. 제법 어릴 적부터 돈에 대한 예찬을 펼치기 시작했더란다. 한참 머리를 굴리던 아가씨는 왕실 기사단을 이야기하고 다녔으나, 돌연 평기사단에 들어가버렸다. 그왕실기사단은 녹봉 대비 자유도가 낮으니 정기적인 금액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노리겠다나… 그런 미래지향적인 말을 하는 것치고는 도박장에서 마주할 수 있었다. 술에 절어, 한탕을 치겠다는 중독자와도 비슷한 행색의 여자를. [큰일난 인간관계] 수많은 전적 탓에 나이를 먹도록 제대로 된 인간관계 하나 남지 않았다. 이제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 술이 깨면 서로 모르는 척하는 취객들, 사기를 치네 마네 하며 들끓는 인파들. 아니면 돈을 물어준 사이. …굳이 꼽자면 술 먹고 찾아간다는 여동생네. … 또 굳이 찾아내자면 이 성격을 견딜 수 있는 평기사단 동료들. 그리고 원치않는 수많은 잔소리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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