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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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리즈 뮤이 (Grise M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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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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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체중: 166cm/ 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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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신분 : 브린 /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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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소서러(비전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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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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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단순한 #수더분한 #버릇없는 #직감적 #자유인
◈간략정보
실력 있는 소서러이자 유명 부티크의 오너. 얼빠지고 무례한 언행으로 자주 논란이 되지만 그것도 홍보의 일환이 될 정도다. 최근 전국을 돌아다니며 색다른 소재 찾기에 열심이라는데….
검은 파수꾼
그리즈 뮤이

“ 흐음, 그렇구나. 어렵네…. ”

◈상세정보
[외관]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청년. 혈색 없는 피부에 새치가 가득한 머리카락, 호리호리한 체격의 소유자로 길게 늘어진 눈꼬리 탓인가 영 매가리가 없어 보인다. 오래 입은 듯 약간 낡아 보이는 의복은 보기와 달리 매우 튼튼한 고급 재질이고, 주렁주렁 달린 장신구 사이로 아티팩트나 마도구가 드물지 않게 섞여있다. 가장 특징적인 것으로 허리춤의 수납 마법이 걸린 가방이 있다. 적절한 눈썰미가 있다면 어지간히 돈이 많아 보인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다만 고급스러운 차림새와 달리 흐느적대며 어슬렁거리는 태도는 어쩐지 미덥지 않게 보인다. [밀라오큘리(Milla-Oculi)] 수도 샤르에 본점이 위치한 고급 부티크. 그리즈가 수석 디자이너이자 오너로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12년 전 사교계의 얼굴이었던 모 귀부인의 단골 가게로 유명세를 얻은 뒤 특색 있는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 고급화 전략을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매년 발표되는 시즌 상품이 그 해의 유행을 선도한다던가 뭐라던가…. 각 지점마다 차이는 있으나,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비교적 저렴한 기성품 라인이나 모험가를 위한 고가의 마도구 라인도 존재한다. 왕족이나 귀족들뿐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은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 별과 눈동자 형태의 기하학적 로고는 의복이나 장비를 중시하는 자들에게 있어 선망의 대상이다. [비전 마법] 조형학파 계열 소속 소서러. 타 학파의 방식에도 지대한 흥미를 갖고 있으며 가리지 않고 배워 사용하곤 한다. 마도구와 아티팩트 제작이 특기 중의 특기. 타고난 마나량이 많고 세심한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 전투 시에는 주로 마도구나 비전서를 사용한다. 마법은 유용한 도구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소재 탐색] 아이디어는 아웃풋이 있어야 찾기 쉽다는 지론의 소유자. 직접 발로 뛰며 소재를 찾는 타입이라 직장 동료들의 염려가 끊이질 않는다. 하여간에 색다른 것을 찾는 입장에서 던전 부산물과 마물에 큰 흥미를 가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원활한 탐색을 위해 종종 다른 용병이나 파티를 고용해 험한 지역이나 던전에 다녀오기도 했는데, 짐이 무겁고 속을 알 수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씀씀이도 좋고 나쁘지 않은 의뢰인이었다는 듯. [ETC] 좋아하는 것: 음식, 술, 늦잠, 여유로운 시간, 아름답거나 반짝이는 것, 신기하고 희귀한 것. 싫어하는 것: 허기, 갈증, 어렵고 복잡한 것, 예의범절. 특기는 재봉과 세공으로 손재주가 아주 좋지만, 요리만큼은 끔찍하게 못한다는 모양이다. 검은 파수꾼이라는 이명은 방랑 시 어두운 색감의 옷을 선호하는 점, 부티크의 로고나 애용하는 상징이 눈동자인 점을 참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툭하면 멍하니 서있는 모습이 허수아비 같아서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