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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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코르부스(Cor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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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 ♂/3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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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체중: 186cm/ 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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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신분 : 엘프 /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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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소서러(정령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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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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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자기파괴적 #음울한 #자존감 낮은 #독실한 #고독한
◈간략정보
바람처럼 대륙 곳곳을 누비는 방랑자. 마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마물 사냥꾼.
광풍의 사냥꾼
코르부스


“ 이 소란스러운 발소리… 그대인가. 내겐 무슨 용건이지? ”
◈상세정보
[외관] 빛을 받을 때마다 은사처럼 반짝이는 은백색의 머리카락은 뒷머리 일부만 길게 길러 단정하게 내려묶었다. 비록 검은 천으로 눈을 늘상 가리고 살지만 그 아래로 보이는 날카롭고 섬세한 턱선과 길고 뾰족한 귀는 그가 엘프임을 충분히 짐작케했다. 비록 작위가 없는 방랑 모험가지만, 그는 격식을 제법 차리는 성격이었기에 옷차림도 언제나 반듯하고 깔끔한 복장을 고수했다. 장신구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기에 귀걸이나 반지 등은 거의 걸치지 않지만, 종종 마법이 부여된 아티팩트를 목걸이나 브로치, 옷 장식 등으로 착용하기도 한다. [봉안] 언제나 눈 위로 검은 천을 드리우고 있다. 세탁하기 위해 교체할 때를 제외하면 웬만해선 벗지 않으며, 안쪽에서는 바깥이 보이긴 보이지만 빛을 제법 차단하는지라 시야가 몹시 어둡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에 익숙해진 탓에 눈이 상당히 나쁘다. 인간의 시력을 기준으로 해도 나쁜 축에 속하니 사실상 엘프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뛰어난 시력을 자발적으로 포기한 셈. 그는 이제 눈가리개 없이 강한 빛을 직통으로 쬐었다간 눈이 멀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증언한다. 대신 다른 오감이 상당히 발달한 편이며, 특히 청각의 경우 발소리만으로도 대상을 구분하고 자신과의 거리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헬리테 교단의 신도] 무신론자일 것 같은 외양과는 달리 헬리테 교단의 독실한 신자. 식사나 전투 전에 헬리테를 향한 기도를 올리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태양빛이 사람을 가려가며 내리쬐지 않듯 헬리테의 자비와 관용 또한 모두에게 열려있다 생각하며, 이에 따라 타인이 셀레샤나 에오슈리네를 섬긴다 하여 배척하지는 않는다. [마물 사냥꾼 ‘코르부스’] 코르부스는 소서러임에도 별도로 모험가 길드에 소속되어 용병으로 활동 중인, 자타공인 ‘마물 사냥의 스페셜리스트’였다. 마물이 있다고 하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 토벌에 참여했고, 심지어 사례나 보상이 없을 때마저도 그는 대가없이 마물을 처리해주곤 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상당히 오래되었기에―약 250년이 넘는 시간은 장명종이 아닌 종족의 기준에서는 충분히 긴 시간이다― 마물 사냥에 조금이라도 발을 걸치고 있다면 그의 이름을 들어봤거나, 하다 못해 뜬소문이라도 접해봤을 가능성이 높다. [바람 정령 ‘알키바’] 코르부스는 4대 원소 중 공기 속성의 바람 정령과 계약했다. 그가 자신의 정령을 가리키는 호칭은 알키바(Alchiba). 백색의 반투명한 새 형태로 현신하여 코르부스의 곁을 종종 맴돈다. 크기 조절도 가능해 간혹 단거리를 이동할 때 빠른 이동수단이 되어주기도 한다. 평상시 형상은 새하얀 까마귀와 가장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