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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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카일 글라시에르 (Kyle 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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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나이: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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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체중: 178cm/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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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신분 : 인간 /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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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기사단 (왕실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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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수도 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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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권위적인 #냉정한 #책임감 있는 #예민한 #원칙주의자
◈간략정보
위대한 샤르바노 왕국의 유서 깊은 공작 가문 글라시에르의 유일한 검사. 왕실 기사단 소속으로 부정부패에 예민한 원칙주의자다. 하지만 그 역시 최근 소가주 독살 미수범이라는 구설수에 올라 평판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적안의 기사

카일 글라시에르
“ 너는 태도를 다시 배워야겠군. ”
◈상세정보
🥀글라시에르 공작가 수도 샤르의 동방에 위치한 유서깊은 왕국 수호 귀족 가문 선왕 페타르의 치세 아래, 왕국 건립의 기틀을 닦았던 글라시에르 공작 가문은 기사도를 숭상하는 왕국 수호의 중심축 중 하나이다. 수도 샤르 동방에 자리 잡은 영지에는 랑가 호수의 강물이 흘러 비옥하고, 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칭해지고 있다. 혈연보다 숭고한 충절로 왕가와 결속된 글라시에르는 대대로 직계 혈통을 기사단에 귀속시켜 명성을 지켜왔으나, 현재 가문은 친왕파 세력에 가담하지 않고 위태로운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 가문의 위세와 입지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 사교계 일각에서는 현 가주가 여성이라는 점이 그 약세의 원인이라는 추측마저 나오는 실정이다. 그러던 중 살얼음판 같으나 겉으로는 긍지 높던 공작가에 다시 한번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현 가주 카렌 공녀의 부군이 의문의 독으로 급사한 지 7년, 최근 소가주 율리스마저 맹독에 중독되며 7년 전의 미제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 사건을 빌미로 가신 일부 세력이 유약한 가주를 폐하고, 카일 공자를 가주로 재추대하여 '가문의 입장을 중립에서 친왕파로 확고하게 변경시키려 획책 중'이라는 추측이 파다하게 퍼져 나가고 있고, 어느 정도 사실로 알려졌다. 권력 암투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범인을 단정 짓기 어려운 형국이나, 모든 참극의 배후에 가문의 적통인 카일의 야심이 있다는 낭설이 떠돌고 있다. 🥀왕실 기사단 샤르바노 왕국의 무한한 영광을 위하여- 카일은 글라시에르의 직계로써 가문의 뜻을 이어받아 왕실 기사단에 입성해 명성을 지키고 있다. 15세의 나이에 입단하여 기사도 정신의 표본으로 불려왔으며, 자기 관리에 엄격한 원칙주의자다. 선왕 페타르에게 하사받은 가문의 보검을 전대 가주에게 물려받아 사용하며 왕가에 대한 충절을 증명하고 있다. 기사로서 받는 모든 수입을 기부하며 청렴을 실천해 왔으나 최근 가문의 비극에 또 한 번 얽히며 고결한 명성에 금이 가고 있다. 🥀스콜라 우수 졸업생 무지한 자에게는 가르침을, 태만한 자에게는 수치를. 6세의 나이에 입학해 13세의 나이로 스콜라를 졸업했다.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으며 전공은 기사 윤리학, 부전공은 헬리테 신학, 고전 전략학, 법학 총 3개이다. 불세출의 천재가 아닌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기에 본인과 같이 수학하는 이들을 존중했으며, 타인의 학업 정진을 위해 눈에 띄는 행동은 최소한으로 했다. 그럼에도 불량 학생들과의 언쟁이 종종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학 시절 타인과 활발히 교류하지 않았으나 따르는 이들이 많았고, 추종 무리가 있었다. 때문에 같은 시기의 재학생이라면 이름을 모를 수 없는 이었다. 그러나 졸업 1년 후 가문의 비극인 매형의 독살 사건 당시 그는 조문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단 한 명의 동기도 장례에 초대하지 않음으로써 제 손으로 스콜라 동기와의 유대를 끊어냈다. 🥀여신의 부정한 신도 여신에 대한 믿음은 요행이 아니다. 그는 신앙을 요행으로 치부하거나, 신을 믿는 자들을 멸시하는 오만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란 한 존재의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자, 근원이 될 수 있기에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신성이 아닌 인간 존엄에 대한 모독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카일은 신을 믿지 않지만 명사가 존재함으로써 위대함의 가치를 인정한다. 그렇기에 '신'이라는 본질이 세워진 것 아닐까 하는 철학적인 사색을 종종 하는 편이다. 🥀솔카림령 던전 공략 왕국의 안위를 위할 뿐, 사사로운 의도는 없다. 변방에서 일어난 자잘한 전쟁에도 참여한 기사이나, 던전은 처음인 카일은 가문의 비극에서 발을 빼려 한다는 의혹에 침묵하며 솔카림령에 합류했다. 위험을 우려해 철수를 종용하는 가신들의 빗발치는 파발을 모두 무시하고 던전 공략 참여를 강행 중이다. 🥀선호/불호 태도를 감추는 것은 귀족의 기본 소양이다. 귀족으로서 감정을 갈무리하는 것을 기본 소양으로 삼기에 좀처럼 내색하는 법이 없어 속내를 가늠하기 어렵다. 늘 품속에 지니는 세밀한 세공의 로켓 펜던트만 소중히 여기는 기색을 내비친다. 이런 카일조차 도저히 인내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맛, 모양, 재료의 음식을 접했을 때는 평소의 절도는 간데없이 주체할 수 없는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복식 난 절도 있는 사람이지, 검소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절도를 중시할 뿐 결코 검소함을 지향하지 않기에 귀족의 위엄이 돋보이는 화려한 복식을 즐겨 착용한다. 기사단의 긍지가 담긴 망토와 잘 어울리는 붉은 예복에, 금사로 소매 끝과 옷단에 섬세한 장식을 새겨 가문의 권위를 드러낸다. 글라시에르 공작가를 상징하는 화려한 크라바트 핀을 착용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기사단 망토를 벗어둔다. 🥀주의사항 잠시 동고동락하게 됐으니 가르쳐주지, 전원 정숙. 첫째, 말은 편하게 그러나 상호 간의 예의를 지킨다. 둘째, 사사로운 일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을 차단한다. 친분을 위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택하도록 셋째, 내 앞에서는 왕국의 예절에 따른 식생활을 한다. 모른다면 가르쳐 주지. 이상 샤르바노 왕국에 무한한 영광을, 글라시에르의 검이 그대의 동료로 함께하게 되었음에 감사하라.




